카페1 불광천 맛집, 증산역 브런치카페-꼬망딸레부 안녕하세요. 데이현입니다! 따스한 햇살이 기분좋은 6월을 즐기러 불광천에 갔다가 점심도 먹을겸 간판 없는 맛집으로 유명한 '꼬망딸레부'를 방문했습니다. 불광천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꼬망딸레부가 나오는데요. 운동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데이트하는 커플이나 가족도 많았습니다. 특히나 3-4월에는 벚꽃 명소가 되어 사람이 북적이더라구요~ 증산역 브런치 맛집, 꼬망딸레부 영업시간 평일11:00-19:00, 주말11:00-20:00 (월,화 휴무) 건물 외벽에는 초록색으로 페인트칠이 되어있고, 따로 간판은 없습니다. 간판이 없어서 가게를 찾기가 어렵고, 오후엔 항상 재료소진으로 브런치메뉴는 주문을 못하더라구요ㅜㅜ 평일이랑 주말 모두 오후 3시 이전에 방문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가게 내부는 테이블 6-7개 정도 있고, .. 2022. 6. 13. 이전 1 다음 반응형